정우성 기부, 이정도?
정우성 기부 배우 정우성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씩을 전해왔다고 지난 8일 밝혔는데요. 희망브리지는 기부금으로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더하는 단체입니다. 정우성 기부 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밤낮으로 힘쓰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보태고 싶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희망브리지에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연예계에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이유, 김고은, 이병헌, 송강호, 혜리, 이제훈, 이종석, 윤정희,..
송혜교 기부,고화력!
송혜교 기부 배우 송혜교가 적십자를 통해 성금 1억원을 통크게 기부해 화제입니다. 7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송혜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면서 “성금이 피해 주민과 현장 긴급구호 인력 등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송혜교 기부 이유를 전했는데요. 송혜교가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 경북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송혜교에 앞서 이병헌, 박민영, 신민아, 이종석, 전현무, 윤정희, 김고은, 아이유, 이제훈, 혜리, 송강호 등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로 뜻을 모으는 등 연예계에서 잇단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