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전속계약,쏘스뮤직

사쿠라 전속계약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4일 쏘스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사쿠라 전속계약 후 팬들에 대한 당부로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제 사쿠라 전속계약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쿠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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