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나할까 이제훈, 이런 고백?

톡이나할까 이제훈 출연

배우 이제훈이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씨가 진행하는 톡이나할까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톡이나할까의 참신한 대화방식,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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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카카오TV 오리지털 <톡이나 할까>에 출연했습니다. 톡이나할까는 출연자가 김이나씨와 카카오톡을 통해 채팅으로 대화하는 방식의 신개념 토크 예능입니다.

이제훈씨는 톡이나할까 출연을 통해서 톡터뷰어 김이나씨와 함께 재치있는 힐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모범택시의 방영에 맞춰 세트장에는 '모범택시'가 실제로 마련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마치 액션드라마가 벌어질 것 같은 현장감을 주었습니다.

 

이제훈, 김이나의 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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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통해서 이제훈은 김이나의 찐팬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톡이나할까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바로 열혈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송 시작부터 훈훈한 것은 덤이구요.

 

이제훈이 털어놓은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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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씨는 톡터뷰이를 통해서 상대방의 깊은 마음에 대해 질문하고, 순간순간의 표정변화를 짚어내며 대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날 방송에서도 '극중 역할에 많이 몰입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제훈씨는 '역할에 몰입하다 보면 피폐해져서 스스로를 잘 체크하려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서 출동하는 '해결사'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맡고싶은 배역으로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역할, 공부 많이 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톡이나 할까는 카톡 인터뷰라는 특이하고 참신한 포맷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깊은 속마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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