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강경대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지노 강경대응 도둑질 빈지노 강경대응 래퍼 빈지노의 싱글 '모네(Monet)'가 최근 러시아의 한 래퍼에 의해 무단 도용 발매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일 빈지노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따르면, 치핀코스(Chipinkos)라는 이름의 러시아 래퍼는 빈지노의 싱글 '모네(Monet)' 음원을 자신의 음악인 것처럼 원곡 그대로 무단 음원 발매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모네'는 지난해 빈지노가 6년만의 정규 앨범 '노비츠키(NOWITZKI)'의 발표를 예고하면서 깜짝 공개했던 신곡입니다. 특히 올해 이 곡은 세계적인 농구 게임 'NBA 2K22'의 공식 사운드트랙으로도 정식 수록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노래인 상황. '노비츠키'를 제작 중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빈지노 강경대응을 통해 "이번 도용에 강경하게 대응할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