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반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현 반박,폭행논란 김동현 반박 김혜수 동생인 배우 김동현이 처남을 폭행 혐의에 대해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동현은 15일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평소 인테리어 공사로 처남과 갈등을 빚던 중 말싸움을 벌이다가 A 씨가 말리는 어머니를 밀치고 임신 초기였던 아내를 때리려고 해 쌍방 폭행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이어 "서로 격해진 상황에서 통화를 하다가 A씨가 '깡패냐'라고 묻기에 홧김에 '그래 깡패다'라고 했지만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은 없다.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처남이 연락을 피해 사과를 못했을 뿐이며 한차례 연락이 닿았을 때 사과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김동현이 손위처남 A씨에게 상해를 가해 지난해 12월 벌금 200만 원의 약식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었는데요. 김동현은 해당 판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