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영 사과,음주운전

문준영 사과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에 나섰습니다.

문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시작했는데요.

 

 

문준영은 이어 “조사 끝나기 전까진 묵비권 행사하겠으며, 조사 성실히 받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며 “입장 발표 왜 안 하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조사를 받아야 처분을 받아야 인정할 건 하고 하지 않겠나. 조사도 아직 받지도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준영은 또 “마녀사냥은 아니라 생각된다. 제가 지은 잘못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신 감정이 태도가 되는 모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갖고 반성하고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계속 회개 하도록 하겠다”고 문준영 사과 의견을 전했습니다.

특히 문준영은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해 “마치 일방통행에서 싸움이 난 것처럼, 하루에 2번 만났는데 한번 만난 것처럼 만들어놓았다. 악마의 편집으로 유튜버가 마음대로 마치 저게 사실인 마냥 허위사실을 라이브 방송을 해버렸다”며 “다 저의 불찰이다. 경찰조사에서 모든 진실을 다 밝혀내겠다”고 억울한 마음도 설명했습니다.

 

 

문준영 사과 앞서서 문준영은 지난 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는데요.

문준영은 당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았으며, 문준영의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준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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