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6시내고향
가수 영탁이 중장년 인기 프로그램 6시내고향에 깜짝 출연하면서 ‘6시내고향’의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탁은 지난 2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네박자’ 코너에 출연, 전남 완도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는데요.
영탁 6시내고향 출연 바로 얼마 전 영탁은 지난 2월 10일 팝 트로트 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이날 가수 신성, 마아성과 함께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 찾아간 영탁은 “가사처럼 완도 앞바다로 전복을 만나러 오게 됐다”며 "오늘은 전복 먹으러 가는 게 아닌 전복 일하러 가는 것"이라고 영탁 6시내고향 출연 포부를 밝히며 방송에 임했습니다.
이후 영탁은 “농어민들이 존경스럽다”면서 진지하게 일손 돕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영탁은 “오랜만에 출연한 '6시 내고향' 덕분에 힐링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KBS1에서 초장기로 사랑받고 있는 시사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방송됩니다. #영탁 6시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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