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장가 무료듣기 BEST
- 잠이 솔솔오는 자장가 연속듣기
아기를 침대에 눕히고 적막한 공기가 흐른다면 아기가 편안하게 잠을 청하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은은하게 자장가를 틀어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고, 스르륵 잠이 들게 마련인데요. 아기가 정말 좋아하는 아기 자장가 무료듣기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기가 좋아하는 자장가로 슈베르트 자장가를 추천합니다. 아이의 감성 발달에 좋은 슈베르트. 특별히 오르골로 연주되는 음악이라 어른이 들어도 솔솔 잠에 빠져든 적이 여러번입니다.
슈베르트 오르골 자장가 무료듣기
정말 포근하고 아름다운 선율이니 이 음악은 꼭 아기에게 들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자장가는 아이를 달래는 음악으로 요람을 흔들며 아기를 달랜다는 뜻에서 요람의 노래(Cradle song), 프랑스어로는 Berceuse, 독일어로는 Wiegenlied, 이탈리아어로 ninna-nanna, 스페인어로 Arrullo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브람스 자장가를 아래에서 소개합니다.
아래의 브람스 브람스 자장가는 자장가를 듣다가 제가 먼저 잠들 일이 많을 정도로 편안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러닝타임도 3시간 52분으로 약 4시간 가까이 틀 수 있어서 밤새 틀어두어도 무방합니다.
브람스 자장가 무료 연속듣기
이 자장가는 아래와 같은 평을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자장가입니다.
- 네가 자장가틀었는데 네가왜잠이오지?
동생재우려고한건데........
- 제가 온라인하느라 밤 11시까지 안자고 숙제만 했는데 동생이 저랑 같이 잔다고 11시까지 졸리다면서 꾸역꾸역 참았는데 제가 숙제를 다 끝내서 잘려고 했는데 동생이 토닥토닥 해야 잠이 와서 해줬는데 안자서 이거 틀어줬는데 4분만에 잠들었어요...동생 재울때 여기 맨날올게요..
- 저 처음에 잠안와가지고 자장가 가봐야지 하고 들어갔는뎅 앞아 1등으로 있어서 '이게젤 잘나가는건가?'하고 들어갖는디 잠이 너무잘와서 10분후에 바로잠들어영ㅎㅎ 따룽해여~
- 애재우려고 커 놓으면 제가 잠이 옵니다ㅎㅎ
고정입니다^^
"노란보름달 나오는거 "